울진군은 농업 생산성과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총 26억2천만 원을 투입해 영농기 이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과 농업인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정비 대상은 수리시설 개보수 11개 지구다.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은 1개 지구에서 진행된다. 한발 대비 용수개발 사업은 6개 지구에서 시행된다.
울진군은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농기 이전에 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작업 불편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신규 사업뿐 아니라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울진군은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올해 10억 원 이상의 유지보수비를 확보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와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며 "고령화로 인력 부족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영농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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