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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앞두고 ‘영주장날’ 할인전으로 온라인 장보기 확대

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운영한다. (사진은 한시민이 '영주장날' 사이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비대면 장보기 수요에 대응한다. 시는 할인 혜택과 산지 직송 구조를 결합해 명절 소비와 지역 농가 상생을 동시에 추진한다.

 

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기간 축산류와 양곡류에는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그 외 대부분 품목에는 25% 할인이 제공된다. 명절 상차림 재료와 선물세트를 폭넓게 아우르는 구성이다. 여기에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랜덤 할인쿠폰이 더해져 체감 혜택을 높였다.

 

소비자는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 품질이 검증된 산지 직송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는 명절 기간 꾸준한 주문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 흐름을 기대한다.

 

'영주장날'의 강점은 산지 정보가 명확한 제철 농특산물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백산 자락의 환경에서 자란 영주사과는 높은 당도와 저장성으로 설 선물과 가정용 수요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력 관리와 위생 기준을 충족한 영주한우는 제수용과 고급 선물세트 수요를 함께 끌어낸다. 고려인삼 시배지로 알려진 풍기 지역에서 재배된 풍기인삼은 명절 건강 선물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이들 상품은 '영주의 풍경을 담은 설 선물'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로 묶인다.

 

최근 영주장날은 원물 중심 판매에서 가공식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명절 상차림에 바로 활용 가능한 제품과 간편식, 건강식품이 함께 구성되며 선택 폭이 확대됐다. 농특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품과 기능성 식품 비중도 점차 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로 영주장날은 단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농업과 식문화 가공 기술이 결합된 종합 먹거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산지와 소비자를 하나의 온라인 공간에서 직접 연결하는 구조가 자리 잡는 흐름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설상가상 설 할인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영주장날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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