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역을 대표할 '조아용 맛집'에 참여할 음식점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조아용 맛집'은 용인의 먹거리 맛과 전통, 독창성을 갖춘 우수 음식점을 발굴·선정해 홍보하고,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음식점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며, 용인특례시 누리집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조아용 맛집'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조아용 맛집' 현판을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 국민추천제에도 추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용인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오랜 전통과 우수한 맛, 철저한 위생관리를 갖춘 숨은 맛집 발굴에 중점을 둔다.
선정 절차는 3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와 위생관리 평가를 통해 신청 업소 가운데 상위 30곳 내외를 선발하고, 2차 심사에서는 심사평가단이 음식의 맛과 전문성, 창의성, 대중성,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용인특례시 누리집 '용인특례시 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인 3월 6일까지 우체국 소인이 찍힌 경우에 한해 인정되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 또는 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위생적이고 경쟁력 있는 지역 맛집을 발굴해 유튜브 등으로 홍보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올해도 용인을 대표할 우수한 맛집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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