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4일간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 업무보고에 나선다. 군의회는 2026년도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정책 방향과 사업 실효성을 살핀다.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는 2026년도 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기관은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한다. 의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이 적절한지 여부를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사업별 추진계획의 타당성과 현실성을 점검한다. 정책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논의의 초점을 맞춘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대안 제시도 병행한다.
이번 회기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된다. 연간 주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성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다"라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체감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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