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지난 5일 오후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의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애 의원과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영진종합사회복지관, 반송종합사회복지관, 반석종합사회복지관, 운봉종합사회복지관,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어진샘노인복지관, 장산노인복지관,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부산연탄은행, 아이들의집, 둥지청소년회복지원시설, 마리아모성원 등 지원 기관 14개소 대표들이 참석했다.
성금 1400만원은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사회복지기관 14개소에 배분되며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 각 기관 특성에 맞춰 지역 사회 복지현안 해결에 쓰일 예정이다.
김미애 의원은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앞장섰으며 유가족과 피해자 위로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김미애 의원은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분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일을 향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계신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분들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늘 소외된 이웃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신 점 김미애 의원님께 배분 기관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애 의원은 2020년 21대 국회 등원 이후 '세비 30% 기부'라는 약속을 지켜오고 있으며, 2021년 7월에는 부산 국회의원 최초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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