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는 2월 5~6일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글로컬대학사업 3차연도 성과 공유회 및 자체 평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 3차 연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추진 과제·부서별 성과를 자체 평가해 성과 관리·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공유회에는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부서 관계자와 자체 평가 내외부 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 과제별 정량·정성 성과를 공유하고, 목표 대비 달성 수준과 성과의 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자체 평가에는 백미선 진주시 우주항공산업과장과 허해연 사천시 우주항공과장이 지자체 위원으로 참여해 성과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행사에서는 추진 과제별 성과 발표와 함께 자체 평가 워크숍, 종합 토의, 우수 성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3차 연도 주요 성과를 패널 형태로 제작·전시해 성과를 시각적으로 공유했으며 전시 패널은 앞으로 대내외 행사와 연계해 성과 확산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범 사업단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환류의 출발점"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성과 공유로 글로컬대학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조 부총장은 축사에서 "성과 공유회와 연계한 자체 평가는 사업 추진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성과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논의 결과가 4차 연도 사업 추진 전략에 체계적으로 반영돼 글로컬대학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성과 공유회에서 도출한 개선 과제와 환류 방향을 4차 연도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전략에 반영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와 성과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혁신을 이끄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과를 지역과 국가 발전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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