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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경남대, RISE 사업으로 ‘지역 혁신’ 본격화

사진/사천시

사천시는 경남대학교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혁신과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4년 2월 업무 협약(MOU)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공동 위기 극복 및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역 주도로 대학의 강점과 특성화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와 도비가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유치, 교육, 취·창업 연계, 현장 인턴십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2025년 1차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공동이용시설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및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2차 사업으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특화 골목 조성을 위한 주민 협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와 로컬 활동가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 자원 활용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는 거점시설 운영 사업 계획 구체화, 사업성 분석, 운영 방식 및 조직 모델 마련, 팔포 상권 브랜딩,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관련 창업 아이템 개발 등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로컬 주체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경남대 RISE 사업이 지역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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