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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구성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공식 출범 (이천시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통합운영 표준지침과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협의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장은 토지정보과장이, 부의장은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장이 맡았다. 위원은 이천시와 공인중개사협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운영협의회 출범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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