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5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2026년 NH농협은행 특별 출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올해 경남신보에 68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총 495억원 규모의 특별 출연 협약 보증을 시행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경남에서 사업을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을 운영 중이거나 대출 연체로 금융회사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효근 이사장은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와 원자재상승, 경기 둔화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금융비용 절감과 자금 확보를 위한 보증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보증 재원 확충에 노력해 준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사하다"며 "도내 소재 NH농협은행 영업점과 재단 영업점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한 자금 공급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신보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경남도, 거제, 양산 등 10개 시·군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 자금이 시행됨에 따라 보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제출서류 간소화와 심사기간 단축을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H농협은행 특별 출연 협약 보증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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