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8100원(8.56%) 상승한 10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1만9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 방안이 논의됐다는 소식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상거래의 경우 대형마트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신설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제한하고, 매월 두 차례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법 개정을 통해 예외 조항이 도입될 경우 대형마트도 새벽배송을 포함한 온라인 배송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진다.
한편, 이마트는 설 선물 사전예약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2월 2일까지 39일간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 설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설 대비 약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에도 흐름을 이어가며 실속 선물 판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