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부산 강서구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음식키트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허현도 부산울산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부산 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5개 지역 복지시설 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명절음식키트는 부산 지역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부산 지역 10개 복지시설에 1320명분의 떡국, 만두, 소고기, 백미, 두부 등을 전달해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허현도 회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외계층의 밥상에 중소기업계가 함께한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중소기업계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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