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
▲국민의힘 지도부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징계를 의결했다. 한 전 대표는 국회를 찾아 "반드시 돌아온다"며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기다려달라고 호소했다.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 국회의장의 필리버스터 사회권을 이양할 수 있게 하는 국회법 개정안 등 비쟁점법안 90여건을 처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늦어서,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저로서는 답답하기 이를 데가 없다"면서 입법과 행정, 집행 과정의 속도를 높여달라고 재차 주문했다.
<자본시장>자본시장>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다시 1000포인트를 넘기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층 커졌다. 하지만 코스닥의 거래대금은 코스피 거래 대금의 약 55%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외국인들을 불러모으고, 해외 증시에 있는 개인 투자자들의 발길을 돌리려면 코스닥 기업들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3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불과 8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랠리 속에서 삼성과 SK가 시총 확대를 주도하며 '쌍두마차' 구도를 굳혔다는 평가다.
▲2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논란이 불거진 이후 넥슨은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액 환불 방침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한 ㈜티머니에 대해 과징금 5억3400만 원 부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공표 명령을 결정했다.
<산업>산업>
▲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투자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수요 확대에 대비한 소재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원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단기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동시에 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333조60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 순이익은 45조2068억원으로 31.2% 늘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합산 매출 300조원을 돌파했다. 양사는 매출 300조 시대를 개막했지만 미국 관세 여파로 총 7조2000억원의 비용 부담이 발생하면서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장에서 주도권을 굳히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연간 전사 영업이익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서며 업계 내 위상을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금융·부동산>금융·부동산>
▲한국은행이 국내 경기가 기존 전망 경로에 부합한다는 분석을 내놓았지만 작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0.3%로 역성장해 경기회복이 내수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다만 위원 2명이 0.25%포인트(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져, 향후 완화 전환 시점을 둘러싼 내부 시각차가 표면화됐다.
▲작년 10월부터 빠르게 상승(원화가치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이 진정되고 있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값이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용인하겠다고 언급해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이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유죄 판단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이에 따라 향후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선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다.
▲지난해 카드사들의 신용카드 평균 연회비가 최근 3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여파로 실속형 생활비 카드를 찾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 경기도 과천 경마장 등 도심 핵심 입지에 6만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 규모로 보면 판교 신도시 2개와 맞먹는 물량으로 서울에만 3만2000호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시행 방식을 전환하고 오는 30일부터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자금을 지원하는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유통&라이프>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설 대목을 맞아 해외 여행객과 VIP를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부터 고물가 속 실속파를 겨냥한 배송비 면제 및 차별화 상품 기획까지 타깃별 맞춤 전략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출산율 반등 조짐과 '골드키즈'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영유아 식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는 가운데, 업계는 월령별 세분화와 영양 설계를 강화한 프리미엄 이유식과 맞춤형 서비스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LB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신임 대표로 김동건 HLB US법인장을 선임해, 간암·담관암 치료제의 FDA 허가 심사 및 본격적인 상업화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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