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가 전일에 이어 오늘도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5분 기준 네오펙트는 전 거래일 대비 258원(29.90%) 오른 1121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29.97%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연구개발 성과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펙트는 이날 'AI 기반 뇌졸중 환자 임상 기능평가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정부가 추진하는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2023년 4월 1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3년에 가까운 기 동안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장원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 연구는 예측 AI가 국립재활원과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확보한 2700건 이상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뇌졸중 환자의 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글로벌 표준 지표인 푸글 마이어 평가(FMA, Fugl-Meyer Assessment) 고도화의 핵심 알고리즘으로 활용된다.
기존 FMA는 치료사가 환자의 동작을 관찰해 평가하는 방식이었던 반면 이번 기술은 웨어러블 장비를 통해 환자의 움직인 거리, 부드러움, 각도 등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다. 치료사의 주관적 판단과 평가 편차를 줄여 보다 표준화된 평가 체계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기술은 현재 확증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으며, 회사는 임상 완료 후 올 상반기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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