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인근 지역 학교와 경기 서해바다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 문화예술 교육 경험을 갖춘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 10곳이 공동 참여했다. 환경·생태·역사·인권·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를 예술 창작 활동과 연계해 체험형·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단체는 물론, 대부도를 방문하는 기업·기관 워크숍 등 일반인 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공공예술·드로잉 ▲이야기·상상 기반 창의예술 ▲환경예술 교육 ▲생태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 16개와 단체 교육 프로그램 33개 등 총 49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 가능한 예술 체험 중심으로 평일에 운영되며, 기업·기관·단체·가족을 위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강사, 준비 사항 등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 및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연중 운영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소 2~3주 전 문의가 필요하다. 참가비는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다르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1인당 3만 원 기준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년도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 내용과 현장 운영 경험을 검증한 입주단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참여자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서해바다의 자연환경 속에서 예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단체들과 함께 캠퍼스를 찾는 분들께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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