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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2026년 장애인체육 활성화로 통합사회 가치 실현"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2026 신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인터뷰를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통합사회 실현을 위한 올해 사업 방향과 주요 정책을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의 삶을 살리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는 도정 기조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이 꼽힌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템 개발과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의 전면 활용을 통해 행정업무와 정산 체계를 온라인으로 전환,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부지역 장애인체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제2회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의 참가 규모를 확대한다. 운영 종목은 2025년 3종목에서 2026년 5종목으로 늘리고, 참가 인원도 325명에서 600여 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가맹단체 운영 지원도 강화한다. 행정보조비 집행 관리와 임직원 대상 직무교육을 정례화해 사무국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도지사배(기) 대회 개소당 지원 예산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우수 선수와 지도자 지원 체계도 개선된다. B등급 지원금을 상향하고 C등급은 폐지하는 등 지원 방식을 조정해 경쟁력 있는 장애 체육인 육성과 기초전략 종목 강화를 추진한다. 전임체육지도자 운영과 관련해서는 연봉제 도입과 4등급 체계 마련 등 보수·자격 기준 개편을 통해 시군 간 지도 여건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내 장애인의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단체관람 지원과 홍보 방식 다변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총 1만3,604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프로스포츠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경기 운영 방식을 개선해 공동 3위를 폐지하고, 직장운동부는 종목 확대와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신규 영입 선수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50만 원 한도의 주거비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을 열정과 도전의 해로 삼아 장애인체육을 통한 통합사회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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