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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익활동 지원체계 한눈에…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 공익활동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에서 '2026 광명시 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광명시 제2청년동 청춘곳간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2026년 주요 사업과 공모 요강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간지원조직은 시민과 단체가 공익활동과 사회적 실천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공간 지원, 네트워크 연계 등을 수행하는 공공지원 조직으로, 행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중간지원조직별로 사업이 개별 운영되며 정보가 분산돼 시민 접근성이 낮았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지원조직을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공공지원 생태계로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협력 구조를 시민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여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통합적으로 설명해, 시민사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단체가 자신의 활동에 맞는 지원을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하길 바란다"며 "시민 자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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