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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대책 집중 점검

사진/산청군

산청군은 지난 21일 '한파 대비 TF팀 가동 및 산불 사전 대비 대책 보고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지속되는 한파에 따른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 한파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과 중점 관리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난방 시설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한파쉼터 운영 및 시설 관리 ▲에너지 바우처·연탄쿠폰 지원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군민 안전 예방에 관한 사항이다.

 

산청군은 동절기 취약계층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체 T/F팀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시설 상태 확인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재난 안전 문자, 마을 방송, SNS 등을 통해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상황 관리를 통해 기상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특히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 대책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