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대표·CSO 참석해 안전보건 관리 사례 점검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협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세이프티 파트너십(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 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상주 파트너사 38개사 대표와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해 각 사의 안전보건 관리 우수 사례와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실무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및 동향 안내 ▲경영책임자 준수사항 교육 ▲파트너사 안전관리 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24년 여수·대산·울산 등 주요 사업장에서 지역별 파트너사와 함께 '세이프티 파트너십' 포럼을 처음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생 안전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 박인철 ESG경영부문장은 "이번 포럼은 당사와 파트너사가 하나의 안전 공동체로서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며,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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