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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ISA로 자립준비청년 돕는다…SIA KOREA 허들링상 수상

11개 증권사 참여…자립준비청년 72명에 3년간 자산형성 지원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SIA KOREA 주최로 열린 '2026년 SIA KOREA' 시상식에서 금융투자협회는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사회적 성과를 인정받아 '허들링상'을 수상했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으로 SIA KOREA 허들링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SIA KOREA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월드비전, 유니세프, 기아대책 등 주요 공익단체와 기업·학계가 함께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끈 기관을 발굴·조명하는 플랫폼이며, 허들링상은 상생과 협력 분야 공로자에게 주는 상이다.

 

금융투자협회는 11개 증권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72명에게 3년간 ISA 계좌를 통해 월 30만원을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성엽 회장은 "이번 수상은 금융투자업계의 전문성과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결합한 '투자형 사회공헌 모델'이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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