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안전 문화 확산 위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한국타이어가 20일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국타이어의 선진 경영 문화를 공유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이사회 산하에 안전·보건·환경(SHE) 관련 의사결정 위원회를 두고, CEO 직속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8개 생산기지 전체에 '5대 골든룰' 제도 및 '7대 안전행동 수칙' 운영, '안전 핫라인' 구축, 작업 전 툴 박스 미팅(TBM) 활동 등 안전 문화 확립에 매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기반의 설비 안전장치 점검 프로세스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이번 선포식이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제도 개선을 통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롯데이노베이트, 스마트 타이어 기술개발 MOU 추진
금호타이어와 롯데이노베이트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타이어 기술의 실증 추진을 위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량에 전기차용 타이어 '이노뷔(EnnoV)'와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한다.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온도·마모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타이어 상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사고 예방은 물론 타이어 교체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경제적인 이동성을 제공하고자 새로운 플랫폼 적용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스마트 타이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앞서 2024년, 순천교통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버스 차량관리 기능을 포함한 타이어 정보관리 시스템의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AGT철도차량으로 확대 적용하여 의정부 ULINE 노선에서 성능을 실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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