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 성장 다큐멘터리 공개
기아가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미래 세대에게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21일 공개했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깊은 우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 위에 붓는 물을 의미하는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내연기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2025년 부트캠프 1.0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부트캠프 2.0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기아는 지난해 부트캠프 1.0을 통해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모로코 등 4개국에서 총 87명의 전문 정비사를 양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34명이 현지 딜러사에 취업을 완료했다.
한편 올해 진행할 부트캠프 2.0은 2025년 기준 4개국에서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등 국가를 추가 확대해 총 7개국에서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팰리세이드, 리프·그래비티 누르고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에서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부문별 후보 차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된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감과 편의 사양을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팰리세이드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 존 빈센트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라고 호평했다.
오토가이드 편집국장 그렉 밀리오레는 "현대차가 추가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 가족 이동에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으며, 액시오스 교통 전문 기자 조앤 뮬러 역시 "팰리세이드는 시작 가격이 4만 달러 미만이면서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가치와 기술,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고 하이브리드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팰리세이드의 넉넉한 레그룸과 적재 공간, 그리고 고객 일상과 이동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첨단 편의 사양이 장점으로 손꼽혔다.
팰리세이드는 이번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며 대표적인 가족용 SUV로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앞세운 뛰어난 상품성은 전동화 전환기에도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며, 현대차의 북미 시장 입지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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