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유비쿼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50원(29.96%) 상승한 1만19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 유비쿼스를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숨은 수혜주로 평가받으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정부에서 발표했듯이 피지컬 AI가 구현되려면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속도로서 통신망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유비쿼스는 광가입자망(FTTH)과 스위치 업체로서 망 수요 확대에 직접적으로 노출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피지컬 AI가 활성화되면 백본망 트래픽이 최대 30배 증가하므로 데이터를 연결·교환·전송해주는 스위치와 같은 전송망 관련 장비 수요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향후 수년간 대규모 장비 교체 수요가 유비쿼스의 스위치 매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비쿼스는 유비쿼스홀딩스로부터 2017년 네트워크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회사다. 유선인터넷 데이터전송장비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더넷스위치, FTTH 솔루션 등을 갖춘 전문기업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트렌드에 맞춘 AI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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