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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권사무 대행기관 평가 전국 1위

용인특례시 여권민원실 모습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외교부가 진행한 '2025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 선정과 외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월 21일 밝혔다.

 

평가는 ▲여권업무 정확도(30점) ▲여권업무량(20점) ▲개인정보보호(20점) ▲국고보조금 집행(20점) ▲여권실무역량 제고(10점)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용인시는 모든 항목에서 감점 없이 만점을 받아,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외교부는 전국 평균 94.12점과 비교해, 용인시가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상일 시장은 "직원 1인당 여권발급량이 전국 평균 2,766건인 반면, 용인시는 6,092건으로 업무가 과중했지만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중심 서비스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여권사무 대행기관 평가는 여권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진행되며, 이번 평가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처리한 여권업무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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