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농업·농촌·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 및 가치' 등에 초점을 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중앙회·은행·생명·손해 191명, 기타계열사 45명)은 최근 4주간의 입문 교육을 받았다.
농협은 지난해 하반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공개 경쟁·역량 중심의 평가를 통해 이들을 선발했다. 이어 지난해 12월22일부터 ▲범농협 조직 및 주요사업 이해 ▲농협 비전과 핵심가치 교육 ▲농심천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농협 관계자는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엔 수료식이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곳에서 열렸다. 교육과정을 통과한 직원들은 이달 하순 각 법인 및 계열사 등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실무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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