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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6 광주 장애인체전 준비 본격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추진단,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주요 공지사항과 참가 요강 안내를 비롯해 개·폐회식 및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이 공유됐다. 구체적으로는 개회식 입장 순서 개선을 통한 시·군 간 형평성 확보, 주차 및 편의시설의 수요 기반 운영, 폐회식 활성화를 위한 시상 영역 확대 방안 등이 안내됐다.

 

또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선수 등록 및 참가 신청 과정에서 무자격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홈페이지 기능 개선,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경기 일정 변경 시 사전 고지 체계 강화, 종목 담당관 및 소청위원회 사전 구성 등의 제도 개선 방안도 설명됐다.

 

아울러 대회 안전 관리를 위해 전문 안전용역업체에 총괄 안전 관리를 위탁할 계획이며, 선수와 관계자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표자회의가 대회의 안전성과 공정성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고, 각 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시·군과 참가자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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