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평생학습관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상시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학습과 휴식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내 북카페는 강좌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개방되는 공간으로, 인문·문학·자기계발·어학·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성인 도서와 어린이 도서를 함께 비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북카페는 강좌 전후 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경우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총 75개 강좌에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일부 강좌를 취미·교양 중심에서 취·창업 연계 자격증 과정으로 개편해 시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을 강좌 운영 공간을 넘어 시민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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