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살기 좋은 농촌 조성과 미래농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지급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천시 자체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전업농으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의 소득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후속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1981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바우처 수령이 종료되었거나 2026년 3월 종료 예정이며, 현재 전업적 독립영농을 유지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년간 매월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형태 생활비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2월 9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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