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을 통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각각 신규 대출 4000억원과 기한연기 4000억원 씩 총 1조6000억원의 특별 대출을 공급한다.
특별대출 기간은 오는 3월19일까지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으로 최고 1.0%포인트(p)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BNK 2026년 설날 특별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부산은행 및 BNK경남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대출을 실시하게 됐다"라면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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