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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한투운용,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ETF’ 신규 상장

인프라 비중 45%·월배당 구조
리츠 ETF 분리과세 혜택도 적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월배당 수요 확대에 맞춰 리츠·인프라 자산을 결합한 액티브 ETF를 선보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0일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ETF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맥쿼리인프라 배당 리츠 지수'를 비교지수(BM)로 삼는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사회기반시설투자금융회사와 부동산투자회사(REITs) 가운데 시가총액과 3년 연속 배당 요건을 반영해 15개 종목을 선별 편입하는 지수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인프라 펀드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상장일 기준 인프라 투자 비중은 약 45%로, 사회기반시설 투자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매 차익에 초점을 둔 리츠 투자 대비 정기적인 분배 재원 마련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분배금은 매월 지급된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며, 분배금은 익월 초에 지급될 예정이다. 리츠 ETF는 주식형 등 일반 ETF와 달리 9.9%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아(투자액 5000만원 이하, 투자기간 3년 이상, 증권사 별도 신청 필요)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신규 상장을 기념해 투자자 대상 설명 행사도 마련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세미나를 열고, 박지영 ETF운용부 책임이 출연해 해당 상품과 ACE ETF 월분배형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번 상장으로 ACE ETF의 월분배 상품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리츠·인프라 등 대체자산 투자는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성장펀드 조성 자금 가운데 약 50조원이 인프라 금융에 배분될 예정인 만큼 인프라 펀드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액티브 ETF인 만큼 신규 상장, 유상증자, 배당 조정 등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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