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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0개 동 순회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 개최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5년 1월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인사하고 있다.(성남시 제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 17일간 진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장소 여건에 따라 회차별로 약 100명에서 300명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약 60분간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미처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행사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복주머니)'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새해 인사회는 매년 반복되는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50개 동을 직접 찾아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6년 새해 성남의 비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별 개최 일정과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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