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군민 대상 재난 피해 보장을 강화한 '군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이다. 총 1억 원 한도의 전국 최고 수준 보장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모든 울진군민과 등록된 외국인이 대상이다.
보험은 전국 어디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물림 사고 응급실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 항목을 포함한다. 단, 야생동물 관련 보상은 울진군 관내 사고에 한정된다.
보장 항목은 총 36개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10개 항목은 최대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최소 보장금액은 10만 원 수준으로,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 지자체 전출자와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제외된다.
울진군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군민안전보험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장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