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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4차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 개최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환경교육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환경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공청회는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원시 환경교육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계획안 발표는 김문옥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이 맡아 용역 추진 과정과 환경교육의 비전·목표, 추진 전략, 분야별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홍은화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강진영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 ▲박부영 삼일공고 교사 ▲김문옥 센터장이 참여해 지역 환경교육 여건과 계획의 연계성, 실효성, 국가 및 경기도 환경교육계획과의 정합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착수보고회,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는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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