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16일 올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비용 부담을 덜고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항목은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구매 등 점포 경영 환경 개선 비용과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 디지털화에 필요한 비용이다. 공급가액의 70%를 지원하며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상세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지역 경제담당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 환경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얼어붙은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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