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부산항과 감천항, 다대포항 등 관할 항만과 다대포항·대변항 어항구역 내 다중이용시설 19개소가 대상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의 손상, 균열 등 공중의 안전 이용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확인한다.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와 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기초지자체가 합동으로 참여하며 긴급한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 확보된 예산으로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설 명절 기간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평소에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위험 요소 사전 제거를 통해 이용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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