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특징주] 대한항공, 역대 최대 매출 주가 8%대 상승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지난해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8.48%) 오른 2만49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한항공우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5.17%) 오른 2만44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전일 발표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의 지난해 매출은 16조50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조5393억원으로 같은 기간 19%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5516억원,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항공 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중·일 관계 악화 및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중국노선 여객 수익성이 개선되고,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항공화물 업황도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강했던 연말 선진국 소비와 함께 미국의 인공지능(AI) 투자 급증에 따른 데이터센터 관련 장비 수송 수요로 화물 업황도 예상보다 강했다"며 "국제여객 단가는 한·중 여행 수요 회복 및 외국인 입국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2.9% 상승하고 화물 운임도 AI 관련 투자 덕에 1.2%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