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벤처캐피탈協, '韓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개최…6개大 참가

우승팀, 美 VCIC 참여 자격 부여…다음 대회 5월이후 모집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글로벌 청년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16일 '2026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캐피탈 선진화사업' 일환으로 VC협회가 주관을 맡아 진행한다.

 

국내 대회에서 우승해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4월에 미국서 열리는 국제대회(VCIC )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VCIC는 1998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지금껏 매년 4개 대륙에서 1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처음 UVICK이 정식 지역대회로 승인됐으며 올해 VCIC 참여국은 13개국, 참여 대학교는 총 79개에 이른다.

 

이번 대회는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기존 벤처투자 경진대회와 다르게 대학원생이 벤처투자 심사역의 역할을 맡는다. 국제대회인 VCIC 운영 방식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이 직접 투자팀을 구성해 기업을 분석하고 모의투자 결과를 발표한다 .

 

VC협회와 함께 대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는 올해 VCIC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대학팀의 벤처투자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참가팀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개발해 운영했으며, 대회를 통해 벤처투자 실무를 익힐 기회를 제공했다 .

 

특히, 실제 벤처투자 심사역과 동일한 투자 검토 과정을 거쳐 스타 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재무구조 , 시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 이를 바탕으로 투자 조건을 설계함으로써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투자 역량을 갖추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

 

이번 UVICK에는 고려대 , 국민대, 서강대, 숭실대 , KAIST, POSTECH 등 총 6개 대학이 참가했다 . 다음 대회는 5월 이후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

 

우승팀에는 중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 VCIC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벤처투자 역량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 항공료, 숙박비 등 국제대회 참여 비용 또한 전액 지원받는다. 2위는 VC협회장상과 상금 200만원, 3위는 VC협회장상과 100만원을 받는다.

 

VC협회 김학균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의 글로벌 벤처투자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면서 " 대회 참가자들이 벤처투자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업계에 유입되는 등 우수한 투자심사 인재풀이 확보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