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이달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채소·특작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접수하는 지원사업은 원예소득작목 육성사업과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사업, 인삼·생약산업 육성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억 400만 원이며 보조비율은 50%다.
지원 대상은 채소·특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과 장비로, 하우스와 고설재배시설, 자동보온덮개 등 시설하우스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저온저장고와 스프링클러, 마늘·양파 관련 농기계, 보행전동운반차 등이 포함된다.
원예소득작목 육성사업은 마늘과 깻잎, 딸기 등 채소·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사업은 미나리와 고사리 등 민속채소와 양상추, 케일 등 양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인삼·생약산업 육성사업은 작약과 황기 등 약초를 생산하는 농가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영천시 농업인으로, 사업 자격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심의회를 거쳐 2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채소·특작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농가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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