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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해양바이오센터 연구원들, 국내외 연구 기관 진출

왼쪽부터 보세 시바쿠마 전임연구교수, 김세창 박사, 조경진 박사. 사진/국립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출신 연구원 3명이 국내외 우수 연구 기관으로 잇따라 자리를 옮긴다.

 

교육부가 지정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이 센터에서 전임연구교수로 활동했던 보세 시바쿠마는 1월 중순부터 인도 SR University 기초과학부 조교수로 근무한다.

 

김세창 박사는 1월 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원으로 출근해 AI 빅데이터 기반 해양 바이오소재 개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조경진 박사는 지난 10월 한국식품연구원 스마트제조사업단에 합류해 식품 제조의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상용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센터에서 융합연구를 수행하며 여러 연구 프로젝트의 중심 역할을 맡아 우수한 성과를 냈다. 센터의 연구 역량 향상과 국제 공동 연구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해양·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여러 논문 발표는 물론 국내외 학술대회 수상, 특허 등록, 국가 연구 과제 수주 등 뛰어난 연구 실적을 인정받았다.

 

센터와 연구진들은 국가 첨단 해양 신산업을 이끄는 해양 융복합 바이오 메디컬 기술 개발 및 전문 연구 인력 양성에 계속 주력하며 국내외 연구진들과의 학술 교류와 협력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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