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미국 매체 세마포의 세계경제정상회의(WES) 핵심 리더십으로 위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정의선 회장이 세마포의 WES 자문위원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마포는 버즈피드 편집장 출신인 벤 스미스와 저스틴 스미스 전 블룸버그 최고경영자(CEO)가 2022년 10월 공동 창간한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을 모델로 한 글로벌 경제 콘퍼런스인 WES를 개최한다.
올해 WES는 오는 4월 13~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올해 세마포 WES 자문위원에는 정 회장을 비록해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존 월드론 골드만삭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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