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4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안전체험 행사는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는 21일과 27일에도 같은 형식으로 두 차례 더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교통 안전 ▲학생 안전 ▲재난 안전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지진과 화재 발생 때 대처 요령을 직접 익히고 심폐소생술 등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법을 배웠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가 났을 때 비상 탈출하는 방법도 실습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대상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