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월 13일 여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초 1,270명을 계획 인원으로 설정했으나, 실제로는 총 1,998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계획 대비 157%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여주시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수요와 영농기술 향상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읍·면·동별 벼농사 실용교육과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으로 구성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됐다.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은 ▲아스파라거스 ▲가지 ▲유지류 ▲두류 재배 교육과 함께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교육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벼농사 실용교육에서는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품종대체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여주시 농업정책 및 각종 시범사업 안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이 함께 이뤄져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교육 과정 중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씨앗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해,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 생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을 확대해 여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과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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