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13일 흥천면을 시작으로 '마주보고 시즌4'와 '마주보고 플러스+' 이동진료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마주보고' 사업은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주 2회 방문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주보고 플러스'는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진료소로 출장해 한방 진료를 실시하는 보완형 이동진료 서비스다.
2025년 '마주보고' 사업은 총 47개 기수, 94개소 경로당에서 2,756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한방·치과 진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마주보고 플러스' 사업을 통해 1,114명에게 기초검진과 침 치료를 제공했다.
여주시는 올해 두 사업을 연계해 총 360회 이상의 이동진료를 운영할 계획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선숙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동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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