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기자협회(회장 손봉환)가 지역과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끌어냈다.
새롬에프에스(주)(대표 노영민)는 홍성군기자협회의 소개로 지난 14일 홍성군을 방문해 냉동가공식품인 '스노우치킨' 250상자(상자당 10kg), 총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00상자보다 수량을 늘려 기탁한 것으로, 홍성군기자협회의 적극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나눔의 규모와 의미를 함께 확대한 사례로 평가된다.
천안시에 위치한 육가공 전문업체 새롬에프에스(주)는 2003년 설립 이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기탁은 홍성군기자협회가 지역의 복지 수요를 민간기업에 전달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이 실질적인 지역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성사된 사례로 민간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 복지를 실천한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13개소를 포함한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민 대표는 "홍성군기자협회의 뜻깊은 연결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봉환 홍성군기자협회장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