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해양의 가치를 선율로 담아내는 음악회를 오는 22일과 24일 연다고 밝혔다.
부산메세나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하는 해양음악제'는 22일 영화의전당과 2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각각 열린다. 해양의 공공 가치를 지역 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메세나협회 누리집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에는 일반 시민과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 소방관, 국군 장병 등 공공 서비스에 헌신하는 350명을 초청해 지역 사회 상생의 취지를 담았다.
무대에는 부산 지역 연주 단체 더플레이어스 재즈 오케스트라와 BCMS 오케스트라가 오른다.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영화음악 감독 조성우,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도 출연한다.
안병길 사장은 "새해를 맞아 해양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부산 시민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해양이 산업의 영역을 넘어 우리 일상 속에서 공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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