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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코트라,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수출 지원 협약

K-소비재 상품정보 DB 연계해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 지원
중소·중견기업 상품정보 공유로 해외 마케팅·유통 연계 강화

이희원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오른쪽 세번째)과 강상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오른쪽 네번째)이 협약서에 서명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중소·중견기업의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상품정보를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국내 처음으로 마련했다.

 

대한상의는 1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수출 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상의는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하고, 코트라는 이를 활용해 해외 네트워크 기반의 맞춤형 수출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푸드, 뷰티, 생활용품 등 해외 수요가 높은 K-소비재를 중심으로 기업별·상품군별 정보를 체계화해 해외 바이어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상품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바이어 관심도가 높은 상품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

 

그간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은 해외 바이어에게 국내 유망 상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개별 기업과 상품 정보를 파악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트라 국내외 무역관은 K-소비재에 대한 기업별·상품군별 정보를 보다 손쉽게 조회해 해외 바이어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두 기관은 기술적 협의를 거쳐 오는 2월부터 K-소비재 상품정보를 해외 무역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의 관심이 높은 상품을 생산·유통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 및 해외시장 매칭, 현지 유통망 입점 등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

 

대한상의 이희원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유통물류진흥원이 지난 20여년간 구축한 상품정보 DB가 K-소비재 수출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에 활용돼 국내 중소업체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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