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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AI 기반 보행 분석 플랫폼 개발 지원

사진/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5년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일주지앤에스의 보행 분석 통합 플랫폼 개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능 정보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상품 개발을 돕고,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획부터 제품 개발, 사용자 경험 개선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목표로 했다.

 

일주지앤에스는 이번 지원으로 고령자의 낙상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관리하는 보행 측정 디바이스와 분석 플랫폼을 완성했다. 기존 기술 위주의 솔루션에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더해 현장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개발된 플랫폼은 비접촉 및 부착형 측정 디바이스, AI 분석 모델, 웹·모바일 서비스를 통합한 구조다. 9축 IMU 센서로 보행 속도, 균형, 흔들림, 낙상 패턴 등을 측정하고, 수집 정보는 실시간으로 디지털 플랫폼에 전송된다.

 

보행 데이터는 CNN, LSTM, LightGBM 등 AI 모델로 분석돼 낙상 위험도를 예측한다. 분석 결과는 사용자, 보호자, 의료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고령자 환경을 고려한 UX 디자인으로 일상 공간에서 편하게 쓸 수 있게 설계됐다.

 

일주지앤에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의료 현장 적용을 넓히고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술·디자인·시장·투자를 포괄하는 성장 지원 체계로 지역 혁신 기업을 키우고, 세계 디자인 수도 부산의 디자인 신산업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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