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가 지난 7일 오후 세이프어드바이져와 교육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홍경완 총장, 강종호 산학 협력단장을 비롯해 이희권 세이프어드바이져 대표, 허충 이사, 이상하 과장이 참석했다. 또 컨소시엄 주관 기관인 유앤에스의 변규태 대표도 함께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세이프어드바이져는 ICT 기반 통합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교원안심번호(Tcall), 안심알리미(SAFE-R), AI 기반 지능형 CCTV 관제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Tcall은 전국 3000여 개 학교에서 활용되며 교직원 개인 정보와 교권 보호에 활용되고 있다. SAFE-R과 지능형 CCTV 시스템은 교육청 시범 사업에서 효과를 입증받아 공공부문으로 확대가 예상된다.
부산가톨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안전 중심 교육이념과 세이프어드바이져의 기술력을 결합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현장 중심 안전 교육과 실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홍경완 총장은 "교육 현장의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첨단 기술과 대학 교육 역량을 결합한 산학 협력 모델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희권 대표는 "교육 안전 분야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대학과 공유해 실효성 있는 안전 솔루션을 확산하겠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한 사회 구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유앤에스가 주관 기관으로 참여해 산학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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