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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임부서장 업무보고 실시…시정 핵심사업 논의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정책기획실 외 4개 부서의 신임부서장 주요업무보고가 실시됐다.

영천시는 2026년 1월 인사이동에 따라 신임 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장실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각 부서장,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과 대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기획실을 시작으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영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지역맞춤형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도심 연장사업,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확대 설치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 무료화 시행,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대응시스템 구축,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도 보고됐다.

 

최기문 시장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의 현안 과제를 신속히 파악해 업무 흐름이 흔들리지 않게 해 달라고 당부하며, 각 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고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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