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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국가 반도체 경쟁력 흔드는 주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의가 국가 반도체 전략의 일관성과 정책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했다.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는 이미 확정·추진 중인 국가 전략사업의 이전 주장은 기업 투자 위축과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정치적 논쟁이 아닌 과학·기술·속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집적 경쟁력을 흔드는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문제는 이전의 명분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입장도 밝혔다.

 

이채영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공정 특성상 습도와 미세먼지, 부식 환경에 민감한 고도의 정밀 산업"이라며 "서해안 해풍과 염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장기적으로 반도체 생산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R&D),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관련 산업이 인접해 집적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국가 반도체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이미 상당 부분 추진된 국가 전략사업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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