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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국제산악연맹(UIAA) 공인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각국 대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관중과 취재진이 열띤 응원을 보내며 현장을 달궜다.

경북 청송군이 세계 최정상급 빙벽 등반 선수들의 이틀간 열전을 품으며 겨울 스포츠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청송군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한 '2026 UIAA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며 성공적인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 UIAA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얼음벽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정밀한 동작으로 도끼를 꽂으며 상승하는 홍콩 대표 선수. 숨소리조차 아끼는 집중력이 얼음벽 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청송군은 2011년부터 매년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하며 세계적인 빙벽 등반 대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 역시 월드컵 시리즈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끄는 무대 중 하나로, 다양한 국가의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기술과 체력을 겨루고 있다.

 

날카로운 아이스툴을 번개처럼 내리꽂으며 코스를 정복해나가는 유럽 선수의 장면. 치열한 랠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술이 눈길을 끈다.

대회장은 청송의 기후와 지형을 활용해 설계된 국내 유일의 국제 규격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으로, 참가 선수들 사이에서 '세계 최고의 빙벽 무대'로 불린다. 날카로운 도끼와 아이젠으로 얼음벽을 오르는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관람객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으며, 각국 미디어의 취재 열기 또한 뜨겁다.

 

청송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계 스포츠의 글로벌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이 국제적 겨울 스포츠 도시로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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